이런 디자인이면 좋겠다 싶은 아우터여서
구매했습니다..
5만원돈도 안하는 아우터가 얼마나 좋겠냐만은ㅋ
그래도 한철 입을만은 한거 같습니다..ㅎ
찰랑찰랑 거리는 고급진 폴리는 아닙니다
좀 뻣뻣한 느낌 ..
한여름엔 겨땀파크 오픈할듯하고..ㅋ
한여름 되기전까진 그런대로 잘 입어질듯 합니다..
제껀 지퍼 부분이 좀 뻑뻑한 느낌이고 지퍼를 다 채우면 쭈글쭈글해서 그냥 오픈해서 입는걸로..ㅎ
개인적으론 지퍼고리가 조금 도톰하거나 컷으면하는 아쉬움이 있고..
여름아우터라 벗어두는일도 많을텐데..
안감 바이어스처리가 너~~무 날것이라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ㅎ
4만원대에 너무 많은걸 원하나?ㅎㅎㅎ
옷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는 꼭!세탁이나 드라이를 하고 입는데 요건 그냥 일반세탁기 울코스 하고 스타일러에 한번 돌려 입으니 형태는 거의 변함없었습니다
사이즈는 66이나66반정도 까지 딱 이쁘게 입어질듯하고요
다른분 리뷰처럼 역시 패션은 패완얼 이겠지만
저도 뭐 그닥 나쁘진 않네요ㅋ
암튼 옷은 가격대비 나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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