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얇아요.
사진상으로 그렇게 얇아보이지 않았는데 너무 얇아서 다 비쳐요.
구김도 엄청 심하고요. 정말 집 앞 왔다갔다 할 때 입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여행갈 때 비행기에서 편히 입어볼까 해서 구매했는데
못 입고 가겠어요. 좀 많이 없어보여요.
실제로 봣으면 안샀을 옷이예요.
오트밀 보단 아이보리에 가까운 듯. 전체적인 모양은 나쁘지 않으나...
썩 가격값을 하진 않아요. 저런 스타일 찾기 힘들어서 기대가 컸는데...
기대와 실망은 저의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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