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은 그저 그래요
인아님 말대로 까실한데 거슬리지 않는 정도?!
첨에 받고 만져보고 놀랏고
시착하구 맨살이 닿으니까 살짝 까슬하더라구요
근데 입고 활동하다보면 잊혀지는 정도?! 예요
평소 민감하진 않은데 그렇더라구요
피부 민감하시거나 애기 안아야하는 엄마분들은
참고하세요~
아 두께는 저는 생각보다 살짝 도톰했어요
반팔이긴한데 살짝 얇은 겨울 니트느낌?!
갠적으론 늦봄만되도 못입을꺼같아요
디자인이랑 핏은 만족해요
넘 큰것도 아니고 살짝 여유, 넉넉해서 뱃살 커버되고
기장도 넘길지도 짧지도 않은 엉덩이 살짝 덮는 적당한 길이예요
스커트, 청바지 다 코디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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