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부ㄹ량이니 처리가 될줄알았는데 아니라고하네요? 두번 검수했다고하면 잘못볼일이없는건가봐요? 무슨 컴퓨터ai도아니고.. 그냥 펼쳐보면 티안나요. 손으로 벌려봐야 압니다 접으면서 눈으로 검수하신걸텐데.. 검수했으니 문제없다? 어떻게 보관했는지 알수없으니 모르겠다? 보관만했는데 혹여나 입었다고해도 저 박음질이 정상인가요? 초기부ㄹ량으로 보이는데.. 박음질할때부터 잘못박은걸로 보이지 않으세요?
제 잘못이라면 잘 검수된건줄알고 믿은거뿐이네요 일주일에서 하루지나서 알게된건데.. 일주일째에 알았다고해도 처리해주셨을까요? 검수했으니 문제없다고만하시니..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느낌이네요. 이런 쇼핑몰 대처 아쉽네요 여기서 옷살땐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근데 부ㄹ량이 왜 금지어인가요? 부ㄹ량을 부ㄹ량이라고 못쓰다니..
수선해서 입으려고해도 소매를 다 뜯던가해야할거같아요
위쪽부터 박음질이 사선으로 박았는지 원단이 여분없이 아슬아슬합니다 뽑기를 잘못한거겠죠.. 그걸 구매자 잘못으로 돌리네요. 그냥봐선 몰라요. 표시안나요.
판매자분!! 검수했다고만하시는데 생각을 해보셔야할거같아요 저게 정상인지..